[메디컬 칼럼]
[팝의원 대전 둔산 피부이야기 11화] 스킨부스터 10만원vs100만원 차이의 진실
콜라겐 부스터 상담을 하다 보면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큰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 차이가 곧 효과 차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스컬트라는 PLLA(폴리엘락틱산) 성분으로
가장 오래 사용되어 데이터가 풍부한 제품입니다.
올리디아 역시 동일한 PLLA 계열로, 국내 비교임상에서
스컬트라와 안전성·효과 면에서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가격이 낮은 이유는 효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국내 개발·생산으로 유통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쥬베룩볼륨은 성분 자체가 다릅니다.
PLLA가 아닌 PDLLA(폴리디엘락틱산)에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형태로,
분해 속도와 적용 부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넓은 부위의 장기적인 볼륨 보충보다는
팔자주름, 볼 패임 등 국소 부위 개선에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비싼 게 좋다" "저렴한 건 효과가 없다"는 생각 모두 정확하지 않습니다.
피부 노화 정도, 개선이 필요한 부위, 예산을 함께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19년간 직접 진료하며 환자분의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시술을 결정합니다.
효과와 유지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충분한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길 권합니다
팝의원 둔산 |
강경완 대표원장 |
042-710-7530















